2017년 7월 3일
오늘은 이.미용선생님이 방문하시는 날입니다.
아침부터 어르신들 머리감으시고 원하시는 머리모양을 말씀하시고 즐겁게 자원봉사선생님을 맞이하였습니다.
예쁘고, 시원하게 머리 자르시고 기분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