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8월 4일
오늘은 어르신들 건강을 책임져 주시는 촉탁의 선생님의 진료가 있는 날입니다.
여기저기 아픈곳에 침도 맞으시고, 대화도 나누시고
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.^^